부대행사

반쪽이의 상상력 박물관展

전시와 체험을 한번에~ 창의력과 상상력에 날개를 달자! 전국을 강타한 새로운 형식의 전시회가 원주를 찾아온다.

일시 2018년 1월 4일(목) ~ 2월 4일(일)
장소 치악예술관 지하전시실
문의 원주 댄싱카니발 033) 763-9401 http://www.ddcwj.com
티켓문의 주식회사 원앤원엔터테인먼트 1688-8616
티켓가격 일반 5,000원 / 단체 3,000원(20인 이상)
예매처 예매하기
프로그램 소개

원주문화재단은 겨울방학을 맞이한 어린이와 가족단위 관람객들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느끼고, 사물을 보는 인식의 전환을 가져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1월 4일부터 2월 4일까지 재활용 전시체험 "반쪽이의 상상력 박물관전"을 개최한다.

  • 반쪽이 최정현 작가는 오토바이 부품으로 만든 독수리, 다리미로 만든 펠리컨, 소화기로 만든 펭귄, 전구로 만든 파리, 폐타이어로 만든 청설모 등 흔히 쓰레기로 치부해버리는 산업폐기물들을 이용한 조형예술작품 160여점을 제작해 전시한다. 풍부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동,식물 작품이 다수 전시된다, 이외에도 정치, 경제 등 사회 전반의 현실을 풍자한 작품들도 전시된다. 볼펜과 화장실용 뻥뚫어로 만들어 풍자한 "국회의사당",인터넷 익명성의 병폐를 다루기 위해 마우스와 키보드로 제작한 "네티즌"시리즈 등의 작품을 통해 현실 인식을 풍자적으로 담아내고 있다.
  • 작가의 작품은 중학교 교과서에 수차례 실리는 등 다양한 매체의 사용과 창의적인 제작 기법을 보여주어 교육적으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.

    이번 전시를 통해 어린이들에게는 창의력을 키우고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체험전시를 제공하고, 어른들에게는 어렵게만 느껴졌던 현대미술을 설치작품을 통해 흥미롭게 접하며 그 안에 녹아있는 작가의 현실의식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.